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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인터넷TV인 '삼성 TV 플러스'의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를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삼성 TV 플러스를 자사 핸드폰 장비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드라마·예능·뉴스·스포츠·영화 등 다체로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적인 인터넷TV(IPTV)와 다르게 서비스 가입, 셋톱박스 설치 등이 필요없다. 500~900번대 채널에서 볼 수 있다.

16일부터는 갤럭시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삼성 TV 휴대폰성지 플러스 앱을 다운받으면 테블릿에서도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다. 역시 무료다.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8.0 이상 장비는 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장비별로 사양에 주순해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모바일 삼성 TV 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구미호뎐, 호텔 델루나, 응답하라 1988 등 TV시리즈 14개 △뉴스(연합뉴스TV) △현대홈쇼핑, 그들의 식탁 등 라이프스타일 8개 △스포TV 등 스포츠 6개 △ch. 핑크퐁, 미니특공대TV 등 어린이 4개 △맛있는 녀석들, 바퀴 달린 집, 온앤오프, 신서유기7 등 예능 19개 △영화(NEW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휴대폰싸게사는법 MOVIES) 등 총 3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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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추천 기능도 있다. 앱 내 추천 탭은 큐레이트된 방송 채널, 영화 등 다체로운 콘텐츠와 함께 최근 시청한 채널을 제공한다. ‘마이 TV 플러스탭은 사용자가 즐겨 찾기 등록한 채널, 시청 예약한 채널, 시청 중인 채널 목록 등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무선산업부 서비스Biz팀 부사장 유00씨는 '콘텐츠를 계속적으로 확대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